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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파이낸셜뉴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보광동 일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의 이주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를 마친 주택가에 '공가세대 알림 및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돼있다. 사진=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