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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머니S 

물가상승 등의 여파로 공사비가 두 번 인상된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단지명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조합과 시공사가 특화설계 등을 이유로 5개월여 만에 추가 증액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본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