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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동아일보 

1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이 철거를 앞두고 가림막이 둘러져 있다. 노원구는 이날 백사마을 정비사업이 최근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이주가 마무리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엔 최고 35층 이하 아파트 3100여 채가 2028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