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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머니S 

포스코이앤씨가 1조원 규모의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최근에 발생한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로 수주 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는 모습.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