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Output
뉴스 출처 더팩트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1122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