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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파이낸셜뉴스 

지난 16일 북아현3구역 조합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서대문구청의 인허가를 촉구하는 총 1336명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북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