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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매일경제 

지난 2일 최고 49층, 5893가구 규모 재건축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재건축 확정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