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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머니투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마지막 판자촌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재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9.9/뉴스1 /사진=(서울=뉴스1) 심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