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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가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현재 14층 4424세대 단지가 최고 49층 5893세대(공공 주택 1090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진은 9일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2025.09.09.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