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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한국경제 

서울시가 용산구 남영동·후암동·갈월동 일대 노후주택가를 재개발해 최고 46층 높이의 고층 주거·업무지구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용산구 갈월동 전경.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