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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추진위) 전·현직 위원장이 정보공개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다만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강남구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 의뢰한 사건 4건 중 나머지 3건은 입건 전 조사 종결됐다. 사진은 지난 2월17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 현판. 2023.02.17.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