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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한국경제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 경기 악화와 고금리 지속 등으로 유동성이 고갈된 중소 건설사가 줄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올 들어 26일까지 폐업 신고한 종합건설업체는 496곳으로, 2006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장 현장.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