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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서울신문 

21년째 전국 땅값 1위를 기록한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 앞을 20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명동 부지(169.3㎡)의 내년 표준지 공시가격(안)은 ㎡당 1억 7540만원이며 전체 면적을 고려한 공시가격은 296억 9522만원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