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Output
뉴스 출처 데일리안 

노량진1구역. 서울에서 손꼽히는 재개발 사업지 노량진뉴타운 내 1~8구역의 속도가 제각각이다. 대부분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와 착공 준비 단계에 있지만 조합 내홍과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에 부침을 겪는 곳도 나오고 있다.ⓒ데일리안 임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