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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머니S 

공사비 증액을 두고 갈등 장기화 조짐을 보이던 반포1·2·4주구 조합과 현대건설이 우선 착공 뒤 추후 협상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은 2017년 현대건설이 제안했던 반포1·2·4주구 재건축 조감도.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