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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조선일보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21년째 부동의 상업 지역 1위다. 해당 부지는 2004년부터 21년째 최고지가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