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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머니S 

신반포2차 재건축 시공사를 상대로 열린 현장설명회에 총 10개 건설업체가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9일 신반포2차 단지 전경. /사진=김성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