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Output
뉴스 출처 머니S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 정문 앞에 차량 사고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서울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소형 SUV 차량을 몰고 현대건설 정문을 들이받은 이씨를 형법상 특수재물손괴죄 혐의로 체포했다./사진=뉴시스 김금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