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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머니S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말까지 3곳 이상의 사업장에서 추가 수주를 예상하는 가운데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업체 모두 연내 정비사업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현대엔지니어링